근데 마침 집에 하필이면 부추가 한단 있어서
쫑쫑 썰고
고추는 없어서 생략 깨도 생강도 없어서 생략
걍 진간장 매실청 식초 물 간마늘 고춧가루 대충 넣고
액젓없어 국간장 넣고
계량도 안하고 걍 내 반찬 할때처럼 대충 넣고 섞어 좀 뒀더니
자박자박
계란후라이 하나에 밥 비벼먹는데 미쳤네요
맛맛맛
한대접 먹고도 엉덩이가 안떨어져
이거 쓰고있습니다
꼭 해드세요 입맛가출한분들 특히 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4. 0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