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에 대해서 글을 올리면
댓글에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견해를 밝히면 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댓글 쓰면되는데
그냥 다짜고짜 원글이 정답이 아니라고
비난하는거
이건 왜이런거죠?
솔직히 심리학자들도
남들의 도덕적, 윤리적 경험이나 잣대에 대해서 본인을 시험에 들게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비난하는거
아주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즉 사람은 직접 경험하면
대부분 거의~~비슷한 행동을 한다더라구요.
나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기준이 높은 사람이니까
안그럴꺼 같아도
사람은 거의 아주 많이 비슷하게 행동한다더라구요.
저 상황에 사람을 죽을까?
죽인다는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니까 나는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높아서
나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월의식을 가진 분들도 마찬가지로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같으니까
이런 우월의식은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도덕적, 윤리적 우월의식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것이
그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깃발로 들고 들어오는 사이비가 있으면
확~빠진다는거죠.
나는 인류애, 세계평화, 환경문제에 관심많고 도덕적, 윤리적
우월감이 좀 있다~는 상태에 있을때
사이비에서 이런거 들고 들어와서 유혹하면
바로 넘어간다는거죠.
그래서 항상 자기자신을 경계하고
남들 비판할때 한번 두번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안그럴꺼야?
나는 달라~
나는 도덕적, 윤리적이니까~
이런거 사람 죽여야 되는 상황이 오면 사람 죽인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