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혼파괴자들 보니, 요즘 교회들 새사업이 교육사업인가봐요

저 목사가 공부방 하다 집단 홈스쿨링 시작하여 신도였던 부모들은 믿고 아이들 보내고, 아이들은 학대를 당했네요.
수진씨 부모님도 참 안타깝네요..
수진씨도 공부잘하던 아이였는데 불쌍하고요.
오목사 같은 것들은 정말..
신앙이란 것 에 바탕을 두니 더 병 들 수 있는 구조 같아요

근데 요즘 교회들이 교육사업에 진출하나봐요.
저희동네도 어린이집 있던 자리에 대안학교가 생겼더라구요.
동네 중심부라 뛰어놀기도 자연도 가깝지 않은데 뭔가 봤는데, 대안학교였어요. 초등부터 다니는..
근데 기독교 대안학교였거든요.

기독교들이 교회로만은 돈 못 버니 교육까지 진출하나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