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안되서 연애때도 비아그라였었다는거 결혼하고
알았어요.
그런데 왠지 여자의 촉인지. 유흥업소에 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옷갈아입을때 어떨때는 그 부분이
작고.
좀 의심되는 날은 그부분이 커져서 늘어져있어요.
지갑에 비아그라넣어서 다니는거 알지만 아는척한적은
없어요.
주변에 아는 친구남자가 있어야 물어볼텐데 물어볼사람이
없어요.
왜 땀을 질질 흘리면서 속옷입었어도 그 부분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진건지.
정말 심각하게 여쭤봅니다.
성매매나 다른여자 백프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