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요..


요즘은 90세도 정정하신 분들 많던데..
왜 저희 아버지는 80밖에 못 사셨을까요..
건강관리도 잘 하셨는데..
심장마비로 갑자기 가셨어요..
평균수명에 위안해야 하나요.
자꾸만 더 사실 수 있었다는 생각에 자책하게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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