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받는데 삼십분에 십이에요.
제 보험으론 삼십프로 자기부담금 있어서 삼만원만 내는데도 일주일에 두번이나 하니 부담이 있어요.
좋아지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아파요
남편도 허리가 삐끗 했는데 보험으로 되니 충격파 하랬대요.
그래서 지금 칠만원짜리 충격파 받고 있대요 ㅜㅜ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겠다 그랬어요. 약 주고 물리치료만 하던 때도 있잖아요
실비 없냐. 실비로 하묜 된다. 실비로 하면 저렴하니 꼭 받으시라 왜 그렇게까지 ㅜㅜ
이게 좋아지면 몰라도 잘 모르겠거든요
혹시 병원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봐요. 허리 삐끗하면 충격파가 필요한가요?
그렇게 필요한데 왜 의보가 안될까요
같은 병원인데 전 이제 여기 못오겠다 그랬어요 ㅜㅜ
실비 없는 사람도 있을건데 실비가 있다고 가정해서 치료를 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