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맘 의지할 곳이 어디인가요

애들은 너무 좋지만 애들에게 의지하고싶지는 않아요
늙어 애들에게 짐되는것도 싫구요
친구도 없고
남편마저 저지른 일이 있어 더이상
믿음이 없네요
부모님도 연로하시니 하루 멀다하고
챙길일이 생기니 마음이 무거워요
애들만 없다면 절에 들어가
마음 수련하며 살고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