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타요. (내 그랄 줄 알았다...)
헬멧도 십오만원 주고 사고 자전거도 60만원 주고 샀거든요.
아까워서 내가 타볼까 하는데
제가 어릴 때 자전거 배우는 첫 날에 찰과상을 입는 바람에
자전거를 못배웠어요.
늦은 밤 사람없는 공원에 가서 혼자 익혀볼까??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
자전거 잘타는 팁 좀 주세요.
아니면 이 나이에 다치면 골치 아프니 타지 말아야 할까요?
작성자: 자전거
작성일: 2023. 04. 0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