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우원씨 응원하는 분들~ 같이 수다 떨어요~

어제 라방은 너무 짧게 끝났다고 합니다. 
저는 앞부분만 봤어요. 

오늘까지 궁금한이야기y 촬영한다고 하고, 
내일부터는 엄마집에 갈거 같다고 합니다. 
엄마 보호해야 해서, 
어딘지는 알려주지 않을거라고 해요. 

그리고, 금요일은 구속? 될지도 모른다는데. 
마음이 무겁나봐요. 

또 이상한 질문에 답하다가.. 
사람들이 오해해서... 
마음이 무거운거 같더라고요. 

라방하면서 그렇게 울적해하는건 첨 봤어요. 

지금 마음 변치 않고, 앞으로도 굳건히 즐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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