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놀러 다니는거 점점 꺼리게 되네요

길 막히는 거, 가면 주차난에 사람 바글바글한거 때문에 점점 안 놀러 다니게 되네요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 더 받고 오는 느낌 ㅎㅎ   
어제도 집에 들어오는데 정말 고속도로에서 살림 차려도 되겠다 싶었어요 ㅋㅋㅋ
이제 나이 먹었나봐요
다녀볼만큼 다녀도 봤고
어디 놀러갈때의 즐거움보다 수반되는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와서 그냥 집이랑 동네가 좋아지네요 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