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만 잘 해도 멀쩡한걸.
애봐주는 할머니가 애를 어떻게 목욕을 시키는지 대충해도 너무 대충 씻기는걸
그냥 눈감았었네요.
좀 더 커서는 닦는 법 알려주고 스스로 닦게해서 그 뒤로는 문제가 없었는데
커서 씻기를 소홀히하면 간지럽고 따갑다고 하네요.
그냥 남들 다 하는거 따라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뭔 쓸데없이 안해주고 애 힘들게하고 안먹어도 될 지독한 약 먹게했는지.
작성자: 후회함
작성일: 2023. 04. 03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