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2 여태까지 자는데

나중에 자기몫하고 살까요?
첨으로 4월중간고사 앞두고있고 어제 알아듣게 말했다 생각했는데...
하나도 달라진거없고 여태자는걸 아침부터 보고있으려니 속이 까맣게 타네요.
첫째가 딸이여서 성적이 잘나오고 말고를 떠나서 성실한모습만보고 살다 이제 잔소리도 지치고.
이맘때 원래그런걸까요?아님 그냥 내려놔야할까요.
6시반부터 일어나 올은 시험공부좀해볼까하다 폭발할것같은 엄마 혹시라도 이러다 정신차린단 위로라도 듣고싶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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