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 지원되는게 아니라
밀리의 서재같이 한글되는거 하나 더 살까 고민돼서요.
지금 책장이 세개인데 다섯살 동생까지 해서
더이상 책 수납할 곳이 없어요 ㅠ 정리하자니
딱히 버릴것도 얼마없고요.
아직 학생인데 종이로 보는거 말고 이북으로 보면 좀 그럴까요?
어디서보니 종이로 봤을때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는 하네요
저도 옛날사람이라 종이 넘기는 감성 좋아하는데…
집이 넓었다면 참 좋겠네요 ㅠㅠ
1. 이북산다.
2. 책장을 더 사든 책을 어떻게든 정리하며 종이책 산다.
3. 근처에 책대여점이용 (월 7만원 가격 후덜덜 … 가격에
이고지고 가야하는것도 힘들어서 하다 관두긴 했는데 5세 동생도 있다보니 다시 할까 고민되긴하메요)
뭐가 나을까요?
제가 일을 해서 도서관 가는건 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