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불치병으로 반신 불수가 됐는데 아직 치료를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오빠가 24시간 간호하고 있고 올케언니의 큰 언니가 음식을 해서 나른대요. 70대에 들어선 분인데요.
배달음식과 올케언니의 언니 음식으로 살고 있다고 해서 저는 두번 음식해갖고 조금 있다 또 밑반찬이랑 불고기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마디라도 저희 언니 치료 잘 받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빌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작성자: 속상
작성일: 2023. 04. 0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