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근로시간 개편안의 토대를 만든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에서 69시간 권고안 발표시
12명의 연구위원은 법학 5명,경영.경제 5명,사회복지학 1명
노동자 건강권 분야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 김인아교수 1명뿐
2012년 ILO 보고서를 토대로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48시간 상한선은 지켜야한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묵살
결국 중도 사임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가 배제된 상태에서 주 69시간 근무제가 발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