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년으로 치면 600정도 벌잖아요.
인적공제 안되는 건 남편 연봉 좀 되니까 마이너스50정도라고 치고요. 그런데 인적공제는 손해볼 마음이 있어요.
문제는 건강보험료거든요. 공동명의아파트가 있어요.
엄청 비싼 아파트아니고 떨어져서 7억쯤 하는 거 같은데
인적공제 못받는 거 계산하면 월45버는데서 지역의보를 따로 또 낸다고 계산하면 거기서 금액이 더 떨어지니까요.
이 정도면 좀 별로아닌가 싶어서요.
아예 풀타임으로 방향바꿔야 하나 여러 고민중이예요.
아님 무조건 알바도 4대보험해주는 곳 찾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