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해방일지

화사한 벚꽃도 눈에 안들어올정도로 맘이 힘들고 지쳐있는중에
아무생각도 하기싫어서 드라마를 고르다가 다시보기로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있는데 지금의 내 감성과 맞아서인지 너무 위로가 되네요.
날새서 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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