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대자 면상에 소금을 투척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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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사람인데요.







그저께 집에 웬 싸구려 냄비 세트가 택배로 와 있더라고요.







위에 붙은 종이를 보고 무슨 물건인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허접도 그런 허접이 ㅋ







어쨌든 제가 주문한 게 아니니 반품시켰는데 뭔가 촉이 불길하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어제 누가 현관을 두드려요.







누구세요 했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나야 대답.







누가 저런 기분 나쁜 쉰 소리를 내나 싶어 재차 삼차 물으니 들려오는 대답, 나야 엄마야 ㅎ







안 보고 산 지 8년이 지났는데 소름이 쫙 끼치더라고요.







대꾸도 안 하고 있으니 계속 문을 두드리면서 중얼중얼 피코질을 합디다.







별로 더 참고 싶지 않았습니다.







소금을 그릇에 담아서 문 열자마자 면상에 투척해버리고 다시 문 잠가버렸어요.







바로 가네요 ㅋ







싸대기도 몇 대 갈겨줄걸
그여자가 내 나이 한 자리일 때부터 그랬듯이 머리채 잡고 휘두르고 돌연 표정을 꾸며내면서 아가 너 왜 니 머라카락을 스스로 뽑았니 웬일이니
이 지랄도 좀 해볼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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