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의 목표는 오직 이재명괴롭히기입니까



■ 검찰의 목표는 오직 이재명 대표 괴롭히기입니까?

검찰의 눈에는 이재명 대표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검찰이 이재명 대표 괴롭히기 말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검찰이 경기도청 공무원 배모씨의 채용과정 의혹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해 경찰이 불송치 처리한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재명 대표를 탈탈 털어도 트집 잡을 꼬투리가 없으니 불송치 결정이 난 사건을 다시 들춰보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재수사 요청만 몇 번입니까? 경찰에서 불송치한 성남FC건도 다시 꺼내 억지 기소를 자행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 검찰에 묻습니다. 정권 내내 이재명 대표와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고 말려 죽이겠다는 의도입니까? 대통령의 정적이라고 이렇게 끝없이 야당 대표를 괴롭혀도 된다는 말입니까?



심지어 검찰은 대장동 재판에서 ‘시장실 CCTV가 가짜’라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어 퍼뜨렸습니다.



성남시장실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뇌물수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과거 수차례 보도된 것입니다. 시장의 일과가 고스란히 담긴 CCTV 영상이 보도된 일도 있습니다. 심지어 당시 뉴스를 보도한 앵커가 지금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이런데도 CCTV가 가짜입니까? 속일 걸 속이십시오.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건이라면 검찰은 아무 말이나 지어내고 무엇이든 트집 잡는 것입니까?



검찰이 아무리 대통령의 정적 제거를 위한 기획·조작수사에 열을 올려도 국민의 눈과 귀를 모두 가릴 수 없습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검찰의 이재명 대표 기소를 야당 탄압 수사라서 반대한다는 의견이 51.6%에 달했습니다. 국민들은 공정과 상식을 잃은 검찰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권과 한 몸이 되어 스스로 살아있는 권력을 자처하다가는 함께 몰락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압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3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