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쌍한 척


가출한 남편이 집에 오고 싶어하나봅니다.
물론 사과 따위는 하지 않고,
눈치작전 중이네요..

밖에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집이 그래도 낫나본데…
그 부모처럼 똑같이 이기적인 동물이네요 ㅎ
지인 죄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고생좀 해야 깨달을텐데
벌써 들어오려고 눈치 보는게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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