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길복순... 제이야기인줄...(스포 살짝)
작성자: 이복순
작성일: 2023. 03. 31 23:30
엄마가 제 아무리 날고기는 킬러이면 뭐합니까???
사춘기 딸 앞에서 쩔쩔 매는데...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결론과 상관없이요..
제 일은 아무리 카리스마 있게 해결하면 뭐하냐고요.
집에오면 자식앞에 어찌할줄모르는 허접엄마에요.
그나저나 영화 세련되고 센스있네요.
괜히 전도연 설경구가 아니네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의 최근 모습 in 명동
어머나, 기안 84가 이미 전현무 박나래 링겔
박나래 매니저가 이기기는 힘들껍니다.
와 금요일 기온 장난아니네요
나는 사실 꽤 부유한 편이다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법륜스님 주례 내용이 너무 좋네요.
공짜 안받는 분들 우아해요
전 쯔양 하루종일 먹는거 너무 거북하고 미련해보여요...;
박나래의 큰 그림
아빠가 돌아가시면, 딸인 저도 부조금을 내야 하나요?(과거 일)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