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매일 일하기 싫고 그냥 주3회 정도 하고 싶구요.
최저시급이라도 그냥 그 시간에만 집중해서 막 일하고 오면
집에 와서 더 신경쓸 일 없는 그런 일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 더 인기많은걸까요?
오히려 제 차례까지 안와요.
최저시급보다는 조금 더 받지만 신경쓸 일 많고 집에 와서도
준비를 좀 해야 하는 그런 일만 간간히 들어온달까
어찌보면 최저시급보다 더 별로인 거 아닌가요
제 성격이 일단 시작하면 바로 다 해결해야 해서
일구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바로 조바심이 드네요.
좀 여유있게 찾아보는 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