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물어보지말고 맛있으면 내일 후기 올릴께요. 쑥향 많고 거친 느낌의 살아 숨쉬는 쑥버무리를
상상하고 있긴 하나,,,과연 어떨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네,,저 빵떡순이에요.
구좌당근도 내일 옵니다. 달짝지근하고 맛있겠죠?
내일을 위해서 오늘 냉장고에서 숙성중인 각종 음식(이젠 음식이라 불리우기 힘든) 들 처리해야합니다.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3. 03. 3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