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의 품성좋은 부모님 밑에서
교육을 잘 받았을 경우를 얘기 하는데
전우원의 경우는 그 케이스가 아니죠
아빠는 밖으로 나돌면서 바람피다
연예인과 미국으로 도망가서 이중혼을 하고
소문나서 놀림 받아 미국으로 조기 유학갔는데
사춘기 때 첩과 같이 사는 아빠집에서 같이
살았던 상황에서 가정교육 잘 받았을리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건
타고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광주가서 보인 행동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나쁜 일 겪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