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티격태격은 했지만 엄마와언니가 성격이비슷하다는것도 오십넘으니 확연히 드러나고 워낙 쎈성격들이라 (저는 친가쪽성격이라 달라요 )
제가 순한양처럼 살다가 이제 오십넘고나니 저도 불만표출하고 그러니 자기들맘대로 안되니 안맞다는둥 하네요
그냥 있는그대로 존중은 절대 안하는 거 보고 저도 이제 말도 안하고 적당히 사회에서만난사람수준으로 선긋고 대할려구요
작성자: 오십
작성일: 2023. 03. 3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