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새내기 딸램이 너무 부럽네요 >_


제가 누굴 부러워하거나 그러지 않는 사람인데
요즘 딸램 인스타보면서 부러움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완죤 대리만족중이에요
오늘도 친구들이랑 벚꽃밑에 사진찍고
맛난음식 배달시켜 돗자리펴고 노는 사진 보내줬는데
그 젊음과 낭만이 너무나 부럽네요
아이는 알까요? 지금이 황금기인것을?
아이한테 정말 열정을 다해 즐기라고 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 놀아라!!!
젊음 그 자체로 너무나 아름다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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