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랑 한달째 통화를 못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애를 먹이는 고3 아이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게 만드는 둘째아이.

날마다 울음을 꾹꾹 참으며 버티는데,
엄마랑 통화하면 통곡할까봐, 우느라 한마디도 못할까봐,
그래서 우리 엄마 놀랄까봐 엄마가 건 전화 안받고 피하고 있어요.

진짜 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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