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1년 했고, 3,4 학년때는 코로나 땜에 일주일에 두번정도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이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려운건 알지만 옆에거 볼려니 속 터지네요...
너무 작은 회사는 못가겠고, 너무 멀어서 안되고,....
눈은 높고, 고생은 하기 싫고, 잔소리는 듣기 싫고....
이 와중에 지방 사는 조카가 대기업 취업되서 울 집에서 지내게 되어서 내가 더 속성하네요...ㅠㅠ
작성자: 답답
작성일: 2023. 03. 3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