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진단은 20살때였고 지금 23인데 탑3좋다는곳 가보고 여기서 추천받고 전주애 있는 병원도 다녔는데요…
상담도 별 효과없고 약이 첨만 좀 괜찮은듯하고 샘이랑 상의해서 바꾸고도 했는데 아이나 저나 뭔가 시원하지않고 답답한느낌..
adhd로인한 충동조절도 좀 안되는거 같은데 현재다니는곳애선 adhd약은 처방이 안된다며 타병원으로 진료받길 권하시네요 ㅜㅜ
일단 병원이 멀면 아이가 혼자가길 꺼려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안하니 가까운곳으로 가고싶은데 왜 adhd는 한의원진료가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