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님편 옷을..


가출한 남편이라..
기대 안하고 집에 있는 옷 박스에 다 넣어 놨어요.
본인집으로(시가) 보내려고요.
근데 애들한테 문자로..
뭐 나한테 연락에 없냐는 둥.. 인생 헛살았다는 둥..
시덥지 않는 문자로 보내놨네요.
이 인간이 .. 왜 이렇게 찌질하게 그러나요?
가출할땐 다시안본다는 식으로 말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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