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천대유-하나은행 묶어준 뒷배는 SK계열사, 킨앤

박영수 뿐만아니예요, 

최재경, 

김수남,,


중수부장들 다 걸려 있어요,,,



킨앤파트너스가 사실상 주인 역할...대장동 아파트 건설 자금 3,800억 직접 빌리려고 계획 
② 정영학 진술 “킨앤의 3800억 '지급 보증'이 화천대유-하나은행 컨소시엄 맺는 결정타였다”
③ 단순 투자자라더니, 뒤로는 PF대출과 지급 보증까지... 검찰 기록 곳곳에 공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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