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돌아가신 배우 이미경씨랑 같이 나온 드라마 였는데 여기서 너무 잘 생겨서 다른 것 없나 찾아보다가
글쎄 사랑의 굴레 50부작을 완주 하게 된거에요~ ㅎ
여기선 김미숙님이랑 상대역으로 나왔는데
저는 임성민보다 중년의 노주현이 더 분위기 있고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고두심 젊은시절 미모 대단했구요 그 큰 언니로 나오는분 이진숙 배우님 발성 연기력 너무 좋아서 빠져들었어요
제나이 4학년때 나온 드라마인데 유튜브로 과거여행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