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진도빼는것에 급급해하고
이해도 완성도를 떠나 속도 빠른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걸 다 소화하는 줄 암
왜냐면
학원은 애 잘한다고 하고
객관적인 테스트가 없기 때문
학교에서 시험 안봐서 더 문제임
초6까지 이걸 모르고 살 수도 있음.
어느코스 몇개월
어느아이 몇학년 과정
어느아이 어느 문제집 등등
겉보기에 치중해서
그게 진짜 내아이의 실력인줄 암
정신차리고 현혹되지 말고
내아이의 페이스로 따라가야 함.
학원생 50프로 이상이
이럴것임
결국 현타오는것임.
물론 그중 1ㅡ20프로는 진국도있음.
그래서 영어 탑반 황소 필요없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끝까지 버틴 1ㅡ20프로 애들은 잘가는것임.
그래서 두 이야기가 떠도는것 같음
그거 필요없었다
거기 다닌애들이 그래도 잘 가더라.
비율은 8대 2 아님 9대1 정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