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 내추럴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에 로버트 레드포드인가가 나오고
총맞는 얘기였는데
지금도 기억하는 이유는
질투라는 감정이 너무 무서운거구나..
그래서 혹시 잘나거나 좋은게 있으면
좀 숨기고 살아야 겠다
나는 몰라도 누군가 열등감이나 질투를 할수 있고
결국 시기 질투로 피지도 못하고 지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실제 그런경우 많을거 같아요..
요즘 티비에서 픽션 논픽션 둘다 그런경우
보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