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언론들은 마치 받아쓰기하듯 감사원의 보도자료를 옮겨 적었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월성 원전을 조기 폐쇄해 수천억 원의 국가적 손실을 끼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당시 야당이었던 국민의힘은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월성 1호기의 경제성이 외압에 의해 조작됐다는 감사원의 발표는 이처럼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월성 1호기의 경제성이 저평가됐다는 감사원의 발표는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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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448?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