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수 경기를 떡볶이와 어묵으로 살려야 한다고?

도대체가 살아있기는 한 건지 이해불가.
무당과 무당ㄴ의 노리개가 신묘 끼를 받아서 헛소리를 늘어놓는건지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

무역적자는 취임 이후 계속 적자이고 국가경제의 최후의 보루인 경상수지도 계속 적자인 위기 상황에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해외 여행객들이 떡볶이와 어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ㅋㅋㅋ
개소리도 저런 개소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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