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을까요?
회사내에서 상사에게 저보다 더 예쁨과 인정을 받는 후배가 있다면 질투가 납니다.
제가 더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데, 저희 상사는 더 어리고 본인 맘에 드는 후배를 더 좋아하고 챙겨줍니다.
그냥 그런 거 포기하고 제 일만 성실히 하면 되는 건데 마음이 잘 다스려지지 않네요..
나이 마흔넘어서 어린나이도 아니니 그냥 그런건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 것 맞을까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