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첩으로 살면서 나대는 여자들 한심해요

누구라고 콕 집어 얘기하는 건 아닌데 대부분 정신세계가 독특해요. 그냥 지들이 엄청난 사랑을 하는것처럼 착각하는데 잘 보면 상대남자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한번 사는 인생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나 이해불가요. 머리가 나쁘니 몸빵하는 건가싶고 사이에 낀 자식들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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