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유동규가 재판정에서 뇌물 1억을 줬다는 증언에 대해 시연을 했는데 코미디가 따로 없었는데 모르나봐요?
뇌물 1억을 어떻게 전달했냐는 물음에 신발 상자에 담아서 코트 안주머니에 넣고 가서 꺼내 줬다고 ...
판사가 시연해 보라니까 신발 상자를 코트 안주머니에 .....들어가겠나? ㅋㅋㅋㅋ
방청객까지 빵 터짐...
더 웃긴건 유동규가 제시한 그 신발상자에 현금 1억이 안 들어감......
입맞춘 검사새끼도 병신이고....
이런 인간이 주둥이만 털면 잽싸게 기사 써 갈기는 기레기도 한심... 기사마다 끌고오는 그 인간도 한심.....
논리적인 판단은 안되는 건희?
아니면 뇌는 전부 바이든 해 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