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이상하게 잘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뭔가 모녀에게 불만이 가득 있는데도 뒤봐주고 있단 느낌.
그리고 그 불만이 나올때 폭발해서 나오기보다
굉장히 생활연기처럼 스무스하게 연기 잘했단 생각
보다보니 이분 연기가 인상이 깊었어요
배우 이름은 몰라요
작성자: 성형시러
작성일: 2023. 03. 2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