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들어서 몇백정도 들어있는데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해지할까 고민중이네요.
고3아이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돈에 민감한 남편한테 싫은소리하며 달라하기도 싫고
적금들을 깰까해요.
올해만 버티면 될 것 같아서.
어차피 청약을 해도 남편명의로 할것같으니
제꺼는 필요없지 않을까요?
한푼이 아쉬워서 그러니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작성자: ufg
작성일: 2023. 03. 2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