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우원군 눈빛이 눈물나게 하네요.

체포되어 가는 순간의 저 눈빛, 표정,  희미한 미소..   눈물나도록 맘이 아프네요.

이번 기회에 부디 맘의 고통 이겨내고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5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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