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번에 가만있어도 숨차다고 글 올렸어요.

빨리 병원가보라 해서 갔더니
갑상선항진증 이래요
작년9월 건강검진때는 이상없었는데
12월쯤? 누우면 목이 거북하고 목소리가 허스키해져서 코로나후유증인 줄 알았어요. 그때부터 진행되었나봐요.
약먹음 된다니까... 그래도 큰병아니구나 다행이다 생각중인데 갑상선카페 가보니 겁도나고 완치가 없다니 걱정도 되네요.
지난번에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가만있어도 숨이차고 심장이 막 뛰면 꼭 병원 빨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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