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병우 그때 사진이 이해되네

조선일보 기자였나? 누군가가 검찰청에 잡혀들어간 우병우가 검찰들과 둘러서서
팔짱끼고 책상에 기대어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찍힌 그 유명한 사진.
지금 검찰이 하는 것 보니까 너무 이해가 되네.
우병우가 포토존에서 사진은 좀 찍혔겠지만 뭐가 무서웠겠나?
결과를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저들은 저리 똘똘 뭉쳐서 서로 덮어주는데
곽상도가 김만배를 덮어줬다는 기사가 나가는데도 검찰은 수사도 안하는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싶다.
지금은 지들 세상 같지만 동서고금 화무십일홍에 비유가 안된 권력이나 권세가 있던가?
이제 저들의 몰락을 지켜볼 일이 빨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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