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지금 부추부침개 먹으려구요.

저 아래 과메기 드신다는 분이 계셔서 써봐요.^^
오랜만에 월차인데 다들 출근에 등교하고 여유 있네요.
뭔가 출출해서 냉장고 뒤져보다 마침 엄마가 보내주신 부추부침개 있어서 먹으려구요.
지금 후라이판 위에서 지글지글지글 소리 내면서 데워지고 있어요. 
후라이판 만한 거 5장 있는데, 가장자리 빠삭하게 데워서 딱 1장만 먹을 겁니다. 따악 1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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