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도권만 검사 20명 출마


검 출신들 총선 대거 투입, “수도권만 최소20명” 관측

-  대통령실.장차관, 검찰출신 인사들 총선 출마 50명 상회
- 강승규.이진복 수석부터 한동훈장관까지 대(大).정(政) ‘총망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검찰 인사는 장관급 4명, 차관급 8명, 대통령실 7명 등이다. 장관급 4명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다.

차관급으로는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남우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이와규 법제처장 등이다.



실제 여의도에서는 검차 출신 20~30명이 국민의힘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수도권 121석 중 국민의힘은 19석에 불과해 정치신인을 대거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가 요직에 검사들을 전면 배치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도 친윤 검사그룹을 포진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26



 이제 입법부까지 검사들이 차지해서 법까지 주무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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