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시원찮으니 마음은 말할것도 없어요.
몸아프니 평소 예민까칠하고 육아는 도와줄수도 없죠
도와주지 못하면 그냥 닥치고만 있어도 10점은 줄텐데 그 이상 지엄마가 해주던걸 바라니 욕나와요
오늘 아침도 난 아이 둘 등원시키느라 정신없는데 자기 배가 이주일 채 아프다며 어떡하냐고 발 동동 구르는데
칠 대사도 없더군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3. 2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