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뒷담하고 창피한 맘이 들어요

누군가 저를 기분 나쁘게 했어요
여기저기 그사람 험담을 하면 맘이 풀릴줄 알았는데 더 맘이 무겁네요.
나이 50 돼서ㅠㅠ
신경쓰지 말자
나 한테 별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 한 말이다 라고 생각해도
그 말에 내가 화가 난게 자존심이 상해요
제 나이 분들은 누군가 나한테 상처주는말을 들으면 어떻게 맘을 다스리세요
험담하고나면 죄책감
안하면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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