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억울해요~~!

거의 하루에 두끼먹고

요가및 운동도 열심히하는데

몸의 변화때문인지 호르몬의 변화때문인지

식욕은 엄청나고

요리솜씨도 점점 늘어나는것 같고

요리에 관심도 많은데

먹으면 찌는것 같아서

이런 고통이 없네요

오늘 맛있는거 먹은것도 없는데

운동도 나름 땀나게 열심히 했는데

몸무게가 움찔도 안하니..

찌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건지..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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