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부녀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세 달간 남편보다 더 좋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마음 정리가 잘되지 않아요.

포기했는데 제 마음이 뇌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 괴롭습니다. 

호되게 꾸짖어주세요. 

자식은 없고 상대는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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